The Melafil

Not Just Cosmetics

멜라필은 단순한 코스메틱 브랜드가 아닙니다.




백반증으로 시작된 화장품 이야기

끝없는 R&D, 멜라필의 고집

 

흰색 반점으로 인한 괴로움과 커져가는 피부 고민에서 시작된 멜라필.

피부 질환과 고민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없을까?


직접 R&D를 하기로 했어요.

수년간의 노력과 연구

 

그렇게 탄생한 커버 제품 그리고 기초 케어 제품


간절함에서 시작된 노력의 결실


이제는 제품 판매를 넘어

하나의 커뮤니티가 된 멜라필





모든 피부는 예민해요

 

백반증 환우분들이 아니더라도

우리 모두의 피부는 사실 너무도 예민해요.


가장 예민한 메이커가 만든 화장품

사용감의 만족을 넘어 여러분을 지켜드리고 싶어요.


가장 자연스러울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

 

멜라필의 코스메틱 철학은

자연스러움을 따라가요


피부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자연스러운 순간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순간


멜라필과 함께하세요.


창업자 박충국 대표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2016년부터 시작된 백반증


안녕하세요. 멜라필 대표 박충국 입니다.

멜라필은 피부 결핍 환우분들을 위한 화장품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중국에서 10년간 회사 생활을 하던 중 백반증이 발병하였고 초기에 치료를 못 받은 탓에 손등에서 시작한 흰색 반점은 점점 커져 가기만 했습니다. 사람들이 괜히 내 손을 피하는 것만 같고, 전염되는 건 아니냐는 물음에 우울증도 와서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었죠.

▲ 실제 박충국 대표의 손


이 문제를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해외에 있는 백반증 전문 커버 제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였고 유통까지 해보면서 다양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국내에 맞는 백반증 전문 커버제를 연구, 개발, 생산을 시작하였답니다.

이제 멜라필은 피부 결핍 환우분들을 위한 화장품뿐만 아니라 여러분 모두의 피부를 생각한 화장품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일상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여러분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멜라필이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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